2024年3月30日 星期六
2024年3月28日 星期四
Full Moon / Seori / Doona! OST
Doona!(我的女神室友斗娜)配樂「Full Moon」超好聽
歌詞:
I close my eyes and I see you
I feel my heart beating for you
You take my breath away
Whenever you hold me close
I realized, I can't go back
My everything started to change
When you appeared in my darkness
Looking at the silvery light
It was always you
And I'm drawn to you, my moon
I will take ten more steps towards you
When you move back
There's no reason is needed for me
Even though it's too far
It doesn't matter where you are
My thoughts always go back to you
Because it's you
I hold your hands so tight, I see you
I promise I'll never leave it
I finally found my answer
I won't hesitate no more
I'm drawn to you, my moon
I will take ten more steps towards you
When you move back
There's no reason is needed for me
Even though it's too far
It doesn't matter where you are
My thoughts always go back to you
Because it's you
I'm telling you I love
Every moment spent with you
There's no reason is needed for me
Even though it's too far
It doesn't matter where you are
My thoughts always go back to you
Because it's you
2024年3月18日 星期一
一首催淚的歌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謊言 謊言 謊言)
歌詞: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나는 좋은 사람이라 했잖아
상처까지 안아준다 했잖아
거짓말, 거짓말, 음
모든 추억들은 버리는 거고
역시 나는 자격이 없는 거지
거짓말, 음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2024年3月16日 星期六
「我的大叔」第十四集卡拉OK - 아득히 먼곳
아득히 먼곳(a long way off)
歌詞: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것도 아니라오
冷風吹過的地方
我甚至沒有留下我的心。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것도 아니라오
烏雲散落、盤旋的地方
我沒有留下任何遺憾。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啊,如果我碰巧想到的話
我想念一個人所以我徹夜未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仔細想想,那是個很遙遠的地方
一感覺空虛,心裡就充滿了淚水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곳에
사랑이 머무는것도 아니라오
金色夕陽落下的地方
愛不停留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곳에
내님이 머무는것도 아니라오
位於湖畔綠色森林中的舒適之地
這不像是我要留下來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啊,如果我碰巧想到的話
我想念一個人所以我徹夜未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仔細想想,那是個很遙遠的地方。
一感覺空虛,心裡就充滿了淚水
Ron
2024年3月14日 星期四
我的大叔配樂 - an ordinary day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我感覺我快崩潰了
很多時候我勉強活下來
我害怕消失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止住眼淚的落下
然後假裝什麼都沒發生
我向你問好
這也是我今天開始新一天的方式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過去我以為它們會過去的日子就被掩蓋了
當它堆積起來時,我就習慣了
無法輕易拒絕的一天
자꾸 멀어지다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當我越來越遠
我想我已經不能說話了
今天也是平凡的一天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我知道你很難過並且哭泣
然後假裝什麼都沒發生
向我問好
這也是我今天開始新一天的方式
지나갈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過去我以為它們會過去的日子就被掩蓋了
當它堆積起來時,我就習慣了
無法輕易拒絕的一天
자꾸 멀어지다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